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심인 마릴린 맨슨 (문단 편집) === [[추심]] === [[오시리스신]]이나 [[아툼신]]과 같은 내기 관련 스탠드로, 본체가 한 내기에서 본체가 이기면 상대가 내기에서 걸었던 것을 추심해간다. 이런 유형의 스탠드가 다 그렇듯, 내기와 무관하게 마음 속으로 패배를 인정하거나 자신이 사기를 쳤다는 죄책감이 들어도 발동한다. 패배한 순간 추심인 마릴린 맨슨이 나타나 추심을 시작하는데, 스탠드체는 패자의 마음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어떠한 공격도 통하지 않으며, [[독심술]]을 사용해서 돈이 될만한 걸 빼앗아간다. 실제로 에르메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녀가 가슴에 돈을 숨기고 있다는 걸 알고 냅다 가져가버렸고, 그 다음 돈이 될만한 것으로 금니랑 [[간]]을 떠올리자마자 그걸 빼앗아갔다. 직후 [[선더 맥퀸]]이 어딘가에 돈을 숨겨둔 것을 안다며 그걸 가져가라 하지만, 이건 에르메스 자신이 '그 돈은 나의 것이 아니다'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추심 대상이 아니라며 거절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오 마이 간.png|width=100%]]}}} || || {{{#ebbc43 '''추심인 마릴린 맨슨 ⑥ 中'''}}} || 마릴린 맨슨에게 간이 빠진 에르메스는 당시 고통스러워했으나 그 자리에서 즉사하지 않고 간을 돌려받자 간은 제자리에 깔끔하게 들어가고 에르메스도 곧바로 괜찮아졌다. 정밀동작성 A급 답게 추심이랑 반환 과정이 깔끔하다. 만약 돈이 될 거리도, 관련된 생각도 없을 경우는 불명. 이 경우 아마도 스탠드가 계속 쫓아다니며 돈이 될 거리가 생길 때마다 실시간으로 가져가거나, 스탠드가 직접 말을 걸어 돈이 될 거리에 관한 개념을 심어줄 것으로 추정된다. 덤으로 추심한 물건과 같은 가치의 다른 물건을 교환하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.[* 간을 빼앗겨 괴로워하는 에르메스를 F.F가 걱정하는 모습을 보자 원한다면 간과 다른 걸 교환해 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